본당 행사앨범
2010년6월13일 야외사목회 (미사) |
---|
기도할수있는데 왜걱정하십니까? 미사 집전하고 계시는 한 요한 신부님과 장 요한 신부님
제1독서
제2독서
신자들의 기도 빅토리노 부회장님
신부님의 강론, "우리는 기도할수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은평구 신사동 성당 성가대 형제자매님들도 같이 미사 봉헌했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주임 신부님께서는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속성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며, 하느님께 믿음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 하시면서. 그래서 용서하는 사람은 복음에 등장하는 그 여인에게 하셨던 예수님의 그 따뜻한 말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시면서 신부님께서는. "우리는 기도할수있는데 왜걱정하십니까?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십니다.~~~~~~~~ 사진편집 홍보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