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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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태신부 [jtjee]
2000-09-10 ㅣ No.4875
+찬미 예수
올만에 사이버공간에서 뵙네여....
자녀를 위하는 아버지
바로 하느님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여....
명절 잘세시고
한번 뵙죠!!
자문을 얻을 일이 생겼어여....
주안에 평화가 함께하는 가정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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