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훈이가 바오로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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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happinesshan]
2000-06-29 ㅣ No.1896
이런... 난 몰랐네. 용훈이가 바오로인지는... 미안 미안~
몇 년을 앞 뒷집에 살기는 했지만 얘기도 별로 못해봤으니
세례명 모르는게 무리는 아니지... (변명인가?.. ^^;;)
내 세례명은 아나 모르겠네~ 푸훗..
암튼 미안~
축일 축하하고~
휴가 보람차게(?) 지내고 있기를...
주님의 사랑 드~음뿍 받는 하루 되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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