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나도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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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준 [romanus] 쪽지 캡슐

1998-11-11 ㅣ No.60

안녕하십니까? 보좌 신부님 이하 본당 청년 형제 여러분들...

도서관에 들렀다가 남들이 본당 홈페이지를 얘기하길래 우리 본당도 있나 해서 들어 와 봤더니 있어서 기분이 좋구 반갑군요. 너무 늦게 들어 온 감이 있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온 것 같지는 않군요.

좀더 많은 청년들이 이 공간을 통해 평소에 못다한 얘기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당에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내게도 알려 주소서.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하느님 안에 기쁜 생활 되시기를 빕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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