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성당 게시판

발산동에서 이사악 수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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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희 [redann] 쪽지 캡슐

1999-09-29 ㅣ No.113

행복한 만남, 조은 사람들 속에서 자알 지내고 계시죠!

척 보면 에----ㅂ니다. 흐흐흐

혹시 우리 이사악 수녀님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면

다 모이라고 그래!!!

 

이제 추길이 며칠 남지 않았지요.

은총의 장미비 머금고

하느님의 사랑 속에 곱게 피어나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여전히 좋은 그림을 보내려 시도했는데 실패를 거듭

만약 원하신다면 발산동 본당 게시판을 찾아와 이미지라고 적힌

게시물을 읽어 보세요. 좋은 그림들이 많을 겁니다.

공짜로 다 드립니다.

 

그럼 이만

다음에 바흐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신자분들께도 하느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나날되세요.

 

"사랑은 스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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