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1914]방가

인쇄

김옥자 [lea75] 쪽지 캡슐

2000-05-03 ㅣ No.1918

반갑군요. 이렇게 만나뵐 수 있어서....

눈팅만 하시던 지명께서 드뎌 등단하셨군요!

주변이웃뿐만 아니라 더불어 본인도 힘들어 하는거 같군요.

그 굵고 짧은 다리로 단단히 버티시길....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저에게도 좀 적용시켜주십시요.

구박은 이제 멈추시고 저에게 사랑을 주십쇼!

 

반갑다. 지명아~~~



2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