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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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깜직이(?)졍이~예염~
저...토요일날 참~ 구린일... 굴세...성당에서 여번엔 계란 두개씩 포장해서 길을 갈라서 전도 했는데... 성가대 다니는 얘들에서 몰려 다녔거드여.. 누구 한테 줬는지 알아여..? 갈쳐 드릴께염~ 친구 들껐두 내가 해줬으니,합쳐서 1.포장마차에서 술 먹고 계시는 아저씨3분 2.길가는 무거운 짐을 드신 할머니... 3.꼬마얘들... *참 기분 나쁜일 있었어여. 꼬마 얘들 줄때,3명이 몰려 그네를 타는애들 한태 줬거든여... 근데 한명은 안 봤는다고 해서 나모지2명 에게 줄려고 했는데... 안 봤는 다고 한 얘가 받지마!!!받지마!!! 라구 하는거예여. 정말 기분 나빴어요...
여러분은 이런일 없었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