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벌써 1년이 흘렀군요...

더욱 열심히 살겠습니다...

계속해서 지켜봐 주시구요...

1년동안에 가장 큰 선물은?

바로 행복이(현빈)가 탄생을 했다는 겁니다...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첨부파일에 올려 놓았습니다.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여...

담에 행복이(김현빈)데리구 갈께여...

고덕동 청년들에 건강과 발전을 위하여...

                                        이상 현빈이 아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