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오빠&옥선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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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델라 [thella]
2001-05-15 ㅣ No.6761
내가다치면 업어주고...그랬지..
이제는우린 뻐뻐두 해...
내가 기다리면..
자기는 날 데리러 오구...
혼인날에 난 처마를타구..신랑한테가구..
신랑은 말타고 나한테가구..
요즘은 장난도마니치지만..
밤에는 내가 신랑지켜줘
춤출때는 아주 멋지게추고~
나도 신랑한테 아름답게 춤추지~
우리는 아주 콤비 신랑 신부야~♡
자갸~ LOVE해~
♡옥선언니~~ 현규오빠~~
행복하게 사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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