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느끼함. 그 자체의 도가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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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현 [tosth] 쪽지 캡슐

2000-02-02 ㅣ No.3338

아가페에서 민속잔치때

어른들께서 좋아하시는 트롯트를 한 두어곡 부르려 합니다.

근데 고것이 문제가......제가 보컬이여요.

아주 느끼하다 못해 때려치라는 별의 별 물건들이 무대위로

던져 지겠군요. 푸헐헐헐헐.......^^;;

그렇다고 제가 뭐 끝까지 안부르겠습니까??

여러분~~!!!

장난 아니게 느끼하게 만들어 드릴테니 기대하셔요.

푸헐헐헐헐.........

 

               -트롯트만 잘부르는 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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