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여러분들의 기도로 우리 귀여운 꼬봉(복사단)들 캠프가 즐겁게 끝났습니다.

꼬봉 중 둘이 빠졌지만... 다음엔 전부 다 갈 수 있겠죠...

30명의 꼬봉...

정말 보기만 해도 기쁘고.... 좋습니다...

그들과의 하루밤의 추억을 나중에 연재하겠습니다...

몇몇 꼬봉들과 작당했거든요...

하루에 5개씩 글을 올리기로....

물론... 좋은 글을 올려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