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요즘 힘든 희경이가 올립니다 그래두 사이비회장 방종호 군이 이상한?문자로 제 맘을 달래주기도 하구여 그런 친구가 있다는걸 정말루 감사드립니다 방학동안 그리 많이 나가지는 않았지만 저는 새벽미사에 나가려고 정말루 노력했습니다 방학때는 그렇게 일어나기 힘들더니 개학을 하니까 이 시간이 되니 저절로 눈이 떠지네여 ㅠㅠ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하지만 새벽에 일어나면 정말루 좋은점이 많네여 지금은 제가 게을러서 그 많은 얘기는 조금 미루기로 하져 너무 힘들거든여?저는 한숨 더 자겠슴다~여러분은 이제 일어나세여~이른 새벽에 희경 크리스티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