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life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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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ROW...... [43453] 쪽지 캡슐

2000-05-06 ㅣ No.1901

어제 셤공부하다가

우연히 너무 무료해서 사진들을 보앗습니다

어릴적 내모습들..........

우훗!!!!!!

제가 태어날 때 4.8킬로그람으로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신화라

생각됩니다

어릴땐.....

참 젤루 고민되는게 소변을 보고 오랜지 주스를 마실까

아님 먼저 마시고 소변을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빨리는 마시고 싶은데 소변이 보구싶구

또 먼저 마시고 소변보면 오렌지 주스가 너무 아까운거 같았어요

하하하

그땐 정말 꾸물꾸물했었는데............

또 고민되는게

연속극을 보구 유치원에 갈 겄인가

아님 그냥 갈것인가?

정말 고민되었습니다

그리구 그땐 형아랑 노는것두 무지하게 잼있었는데..................

정말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또 그때의 머리들

엉덩이 머리부터 시작해서 바가지 머리까지........

 

아 ! 저는 특이하게 인봉이 머리두 했엇어요

하하

보고싶으시죠

스캔 없나?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보구싶은분은 연락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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