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아!그분의 숨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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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 [kjj6502] 쪽지 캡슐

2003-04-18 ㅣ No.2037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시는 예수님!  우리는 이기심으로  그 분의 큰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과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의 고통을 우리는  단순한 마음으로 만

보고 있는것이 아닌지  참회하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그 분의 살과 피로  성체를 모시면서  어찌 우리는 미사참례를 의무로만 생각할까요?

진실로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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