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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명절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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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09-09 ㅣ No.477

이 게시판을 찾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부터가 사실상 추석연휴입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분도 있고, 수도권에서 가족과 친지를 맞이하시는 분도 계시리라고 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서, 조상님께 그동안의 일을 고백하시고, 친지들간의 오고가고 한 이야기를 나누리라 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5일간의 연휴를 적절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앞에서 보고싶슴니다. 아! 저는 우연히 이곳에 들어와 보니, 신림동성당이 정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언제가는 여러분앞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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