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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도 신부님과 아이린 조지 여사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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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09-30 ㅣ No.492

최봉도(F. 하비에르) 신부 소개

 

약력 : 1959년 서품, 1974년 성령세미나 이수

       1975년~1984년 한국 가톨릭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 대표 및 회장

       현, 한국 가톨릭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 추천위원

 

신부님이 10여 년간 자신이 사용해 오고 있는 내적치유의 기적의 은사를 다년간 봉사해 오는 동안에 얻게 된 건전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내적 상처의 옥살이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친절히 처방하여 주십니다.

 

1. 일, 사건과 인간관계의 모든 마음이 상처 및 부담

2. 모태에서 받은 모든 나쁜 영향들

3. 잠재의식의 상처 및 부담

4. 가계로부터 내려오는 나쁜 영향들

등을 쉽게 제거하도록 이끌어주고 또한 수덕생활을 방해하는 악의 세력을 분별하여 이를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함. “하느님 저에게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통해서 해결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아이린 조지 여사 소개

 

여사는 미국 메사츄세츠주 밀버리에서 태어났고,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양부모 밑에서 성장했으며, 어린나이에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사는 여덟 자녀의 어머니이며 말기 암 환자입니다. 1980년도부터 암 수술을 4번이나 받았는데 이 암은 임파선 흑색종 암으로 가장 빨리 퍼지는 암이고 불치병이라고 합니다.

 

수술할 당시 수술하면 6개월에서 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선고를 받았고, 이 뿐만이 아니라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불구성 골관절염의 중병상태에서 주님의 은총으로 치유를 받고 현재 미국 전역과 여러 나라를 순방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이분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놀라운 치유를 이루어 주고 계십니다.

 

신체적 질병, 치유 중에는 귀를 트이게 하고 눈을 치유하며, 류마티스 관절염과 골관절염, 불면증, 여성의 유방종양, 암, 기관지염, 생리불순, 혈액장애, 출혈 등이 있었는데, 그 중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몇 몇의 어린 아이들과 소아마비 환자의 치유였으며, 뇌성마비로 전에는 전혀 걸어 본 적이 없는 12살 먹은 어린아이가 걷기 시작한 것입니다.

 

1993년 한국 가톨릭 성령쇄신 봉사자 협의회가 초청하여 사제와 수도자를 포함하여 3만여명의 신자들이 참여하는 치유피정을 통해 이러한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었습니다.

 

장소 : 장충체육관

오시는 길 : 전철(SUBWAY) 3호선 동대입구역 5번 출구

            (LINE 3 DONGKUK UNIVERSITY, EXIT N0.5)

            버스(BUS) 28,28-1, 63-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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