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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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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ㅣ No.1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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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생명 / 하석(2012. 4. 8)
 
오늘은 부활주일로 교회는 가장 큰 기쁨과 희망으로
죽음을 물리치신 주님의 부활을 맞으며 찬미 드린다.
우리 안에 영원한 부활생명 있음을 주님이 보이셨다.
사랑과 진실은 하나이고 주님은 부활로써 증명하셨다.
 
그러나 십자가 없이는 부활의 생명도 없다고 하였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이 우리의 죽을죄를 갚으셨다.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음과 부활을 본 제자들은 비로소
예수님이 보이신 사랑과 말씀, 부활생명을 굳게 믿는다.
 
어느 누가 헛된 것을 위해 자기의 생명을 내어 놓으랴?
가장 귀한 한 생명 내줄 수 대상은 진실과 사랑뿐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사랑과 부활 생명을 보았기에
제자들도 죽음 두려워 않고 순교로써 부활을 증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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