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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음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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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piglet5017] 쪽지 캡슐

2015-04-07 ㅣ No.291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서로의 십자가가되어주는 우리네 삶에서...

그 십자가가 고통의 십자가만 있는 것이 아닌.. 희망의 십자가 임을,

함께 나눠 질 수 있어서 좀 덜 힘들다는 것을..

그래서.. 가족이, 공동체가 필요함을 영상을 통해 또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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