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ncry☆★-진정한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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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아기 [ncry] 쪽지 캡슐

2001-01-20 ㅣ No.369

이건 제가 직접 쓴 글이거든요...

 

꼭 다 읽어주세요...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www.freechal.com/ncryncry 입니다...

 

많이 놀러와 주세요...

 

애니매이션 홈페이지입니다...

 

첫번째,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두번째,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세번째,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네번째,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섯번째,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섯번째,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여덟번째,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아홉번째,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번째,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한번째, 더 이상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두번째, 한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세번째,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네번째,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열다섯번째, 아픔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섯번째, 기쁨을 두배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일곱번째, 이유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열여덟번째,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열아홉번째,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무번째,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한번째,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두번째, 서로를 위해 주고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세번째,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스물네번째, 친구란, 친구로서, 친구답게, 친구처럼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스물다섯번째, 지금 말없이 이것을 읽고 있는 당신이 바로 나의 소중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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