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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02]두노!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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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노 안뇽! 혀짤은 두노가 이로케 생각이 깊을수가! (생각은 짧지 않군) 머리 짧은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대단한 일이였어. 두노야, 니가 나를 이겼다. 하당(?)하여도 되겠구나.
저도 두노 말에 동감임다. 우리의 호프, 짱동근님 칭찬받아 마땅함다. 여러분! 보이지 안씀까? 칭찬 먹고 살찌는 짱동근님의 얼굴이!
동근아! 차린건 없지만서두 많이 먹어라. 자~아! 바다요! 리디아누나의 칭찬 한 바가지!
P.S 두노야! 누군가 날 칭찬하면 그 때 내가 너 칭찬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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