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사랑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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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중 [1010256] 쪽지 캡슐

2004-07-04 ㅣ No.3088

하느님을 닮은 사랑은

화를 긑까지 하느님의 말씀으로

참는 것이다.

동이트고 비온뒤 무지개가 뜰때까지

그 것은 모든 사람을 하느님으로 볼 때만 가능하다.

 

야고보 3,9-11

우리는 같은 혀로 주님이신 하느님을 찬양 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을

저주하기도 합니다.

같은 샘 구멍에서

단 물과 쓴 물이 함께 솟아 나올 수는 없습니다.

1베드로4,8

사랑은 허다한 죄를 용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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