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동성당 게시판

김영국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심을 기도드립니다.

204차 모임을 금년들어 한번도 갖지 못해서 매우 죄송합니다.

10월 10일 월계동 성당 설립 7주년 행사로 요즈음 매우 바쁩니다.

행사가 끝나고 조금 한가해지는 시간이되면 추진을 할까합니다.

204차 동기회장과도 연락이 없읍니다.

아무튼 면목이 없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축일날 월계동 서정필 프란치스코 드림

더불어 안선환 제르바시오도 축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