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98]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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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lucia74]
2001-04-18 ㅣ No.1399
어찌 잊혀진 존재라구 할수 있을까. 가슴에 새겨둔 존재이지...
잘 지내구 있나요? 날 기억하실랑가 모르것네.
청년 연합회 이상미 루시아라구.
항상 조용하고 얌전하구 바른 생활 사나이었던 모습으로 기억되네요.
잘 지내구 있죠?
늦었지만 부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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