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4월 10일 오후 3시 영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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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누리 [voice] 쪽지 캡슐

1999-02-10 ㅣ No.75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순교자의 모후 Pr. 단장 김안나(누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1998년 8월 28일에 시작했던 예비신자 교리가 끝나가고 있어요.

청년 단체의 단원들을 보면 아직도 영세를 받지 않는 청년 단원들이 무지무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더 좋은건 하느님의 자녀로(영세) 당당하게

활동했으면 하는 것이지요. 물론 영세를 받지 않았다고 하느님의 자녀가 아니란건 아니예요.<- 아시죠?

각 단체에서는 아직도 영세를 받지 않은 단원들을 하루 속히 하느님의 자녀가 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이번에 새로이 또 예비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각 단체장님 신경써 주세요.

그리고 아울러 4월 10일에 영세를 받는 청년들의 대부.모 부탁드려도 될까요.
(없는 분들을 위해)


우리 청년이 먼저 합시다. (단체원의 영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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