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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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를 마치면서......(14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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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ㅣ No.1314 찬미 예수님!
주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당신의 도우심이 아니면 할 수 없었음을 알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경쓰기하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에게도 감사드리고요.
지루하고 힘들때면 느낌나누기를 보면서 힘을 얻곤 합니다.
많이들 글 올려 주세요.
천주교 상장례 지도사학교 3기 교육생입니다.
이 교육 때문에 부지런히 쓰기도 마쳤고요.
열심히해서 교육 마치고 다시 2차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성주간 거룩히 지내시고 미리 부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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