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 (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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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식 [ryung38] 쪽지 캡슐

2008-05-24 ㅣ No.1413

어릴 적에
아니 그보다 훨씬 지나서 까지 45년생이라   '해방동이'라고 불려지던
이몸 세월가니 벌써 두 손녀의 할아버지가 되어 버렸으며
세례받은지 6년차인 신자로 발품만 열심하고 있는 늦깍기 신자입니다.
 
우연히 이곳에서 "나도 한번 시도해 봐야지" 하면서 시작한 것이 지난 1월 8일
그동안
계절이 두번 바뀌면서 신록의 5월을 보내는 지금까지부지런히 자판을 두드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읍니다.
 
한번도 인사드린적은 없지만
이곳의 여러 고수(?)님들의 좋은 말씀과 조언들을 참고하여 지금이 이르렀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신앙생활을 같이하는 '겨자씨 공동체' 식구들의 격려 또한 힘이 되었기에 감사...  
 
이제 첫 관문을 통과하였으니
바로 더 정성을 드리면서 두번째 작품(?)을 위해 출정하겠습니다.
느낌 나누기에도 자주 노크하도록 할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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