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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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kys6770] 쪽지 캡슐

2008-07-23 ㅣ No.1503

찬미 예수님!
영세 받은지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성경 한번 제대로 읽지못한 저에게
주님께서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성경쓰기에
참여하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1740호라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굿뉴스 성경쓰기에 참여 하시는 형제 자매님의 모든 가정이
주님안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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