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훗! |
---|
안녕하신가요..여러분... 전 주영임다!! 오늘도 10분이상의 기다림속에,이곳에 들어올수 있었슴다... 또,pc방이네요...오늘은 제가 오자고 해서.. (글이 올리구 싶어서...) 지금,드렁큰 타이거의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가 나오는 군요.... 염표랑 주영이가 예전에 같이 불렀던 노래....!! 오늘은 그냥.. 야자를..포기한채.... 원래는 전번주부터,수능준비를 하려 했으나,일이 많이 생긴관계로.... 오늘두 학교에서 한시간 내리 자구 정말 제가 한심하 게 느껴지내요.... 이상태루 대학은 갈수 있을련지.... 하긴 하구 싶은것두 없어요(이게바로 ’주체성 장애’) 제가 정말 한심하네요,,,, 전번주 토요일에는 주영이가 염표 "깜짝파티"해줬어요. 내친구들랑..일주일부터 계획하던... 성공리에 마쳤으나,내친구 정모양과 눈이맞은것같은 불길한 예감이(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구 어제 성지순례에서도 4조의 용녀 너무나 잘놀던데... 후~~~~~~~~ㅅ 이염표 그렇게 살지마!!!!!!!!!헤~~~~~~~~~ 내친구는 옆에서 되지도 않는 비트 매니아를 해서 저의 귀를 소란스럽게 하구 있습니다.(힘내라 친구여) 근데 정말 듣기 싫군요... 어제 성지순례 무지 힘들었지만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인원수에서 정말 속상했습니다... 우리성당 정말 잘 될수 있을까...우리가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후배들이 안나올까..... 그냥 너무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훗 불쌍한 표누리,글쓴게 날라가 버렸데요... 제 친구는 여전히 시끄럽구요... 저두 이쯤에서 그만 두구 아! 지혜엘리사벳 선생님께 글한번 올리구 비트 매니아 해야 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시구요 일주일동안 모두들 꼭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