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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인권도미니꼬 키보드앞에 앉다!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우리의 칭찬 주인공 제 1호인 계인권도미니꼬형제님께서 창세기연수봉사를 마치고 빛나는 얼굴로 키보드 앞에 앉았습니다. 주인공 제 2호를 위해!
후보자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운데 고민 또 고민! 학연, 지연, 혈연 뿐 만 아니라 금연, 막연, 당연, 방패연(어랏!)에 연연해하지 않고 남녀불문! 학력불문! 나이불문! 최적임자를 선택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칭찬주인공으로 떨어진 수 만 명의 후보자들을 생각하면서 토요일 이후 쓰린 마음, 슬픈 표정으로 눈물 흘릴 도미니꼬형제님의 모습이 예상되는군요.
선택을 앞둔 고민과 갈등은 도미니꼬형제의 몫!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그 결과를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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