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우하하핫.

쩡이의 머찐 글, 호탕한 웃음을 기다리던 종로의 아리따운

게시꾼들, 많이도 기다리셨습니닷.

먼저, 상당히~ 늦었지만 노,이,조 신입 선상님들 축하드립니다.

(※노이조: 노형X, 이X녕, 조윤X 으로 이루어진

   80년생 동기들의 땐스그룹과는 아무 상관없음)

머찐 선생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나중에 내 애기들도....(너무 앞질렀나?)

우리 비왔네  정기채팅(이거 우리말로 고치려는 중=> '때떼수다(때마다 떼지어 수다떨기)' 등)

이 활성화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여기 자주 오시는 분들도 참가하실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찍을까? 지숙이, 너. 성창이~ 형 등등)

하녕이, 내얼굴 봐서 셤 잘 보길 바라시렵니까무나그랴...(뭐지 &..&...***.**)

글구, 우린 하녕이 따~한 적 없다. 스스로 ~돌려진 적은 있어두....

그런 거 하지 말고 42좋게 지내려무나나그랴.

그리고 아무도, 도마 위의... 씨리즈에 호응을 안 하고 있는 것 같다.

더 참신한 아뒤어(idea)가 피료한 때가 아닌가 싶으네용용...

으햐~ 낼도 때떼수다(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퍼뜨려야지, 이 말)벌이는 날이군

낼은 새 멤버(일명 흑장미)도 옴. 핫핫

기대되는 군 핫핫핫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