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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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형 [PINTANO]
1999-12-28 ㅣ No.272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신부님 핀타노랍니다. 전화드리고도 부족해서 이렇게 글까지 띄웁니다. 저의 팔자편함을 알리려는 것은 아니구요.
드디어 오늘이군요. 복귀합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신부님의 기도속에 영육간에 건강하겠습니다.
찾아뵈올 그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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