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지금 막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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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 잔치를 지금 막 읽었습니다... 호... 흥미가 땡기는 제안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의 글을 헤아려 보니 제가 지금 스면 제가 1위 이더군요.. 그래서 피가 나게 이렇게 다시 글을 씁니다... (정말 피 났는지는 확인해 봐...)
1999년 정말 힘들면서도 부질없는(?) 한 해 였습니다. 어찌보면 정말 후회만 되는 오늘 싸우며 남은 건 후회 뿐이군요...
2000년에는 저뿐만이 아닌 모든 분에게 기쁨 가득한 일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