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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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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록 [peterkauh] 쪽지 캡슐

2006-06-14 ㅣ No.5270

 

 "생전에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울 나무를 심는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지금 자신에게 有益은 커녕 害가 될지언정

 

  大義를 위해 스스로를 태우는 삶들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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