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이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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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진 [nohmj] 쪽지 캡슐

1999-11-29 ㅣ No.502

 

어제 반주 넘넘 고마버..

 

첨에.. 회합실에서 입한번 맞춰 봤을 땐.. 쥔짜 축가고 머고 다 때려치울라꼬 했는데...

 

너의 손꾸락에 의한 환상적인 반주가 나가자... 전례단 잉간덜의 목청이 한결 부드러워짐을 확인혔으...

 

여전히 깝깝하기는 하지만서두...

 

성의가 중요한거 아니것으???

 

그날 선미온니를 꼭~ 울려버려야징...

 

캬캬캬....

 

다덜 집에서 연습이나 한번씩 하고 올랑가 몰것다만...

 

토욜, 막판 연습두.. 부탁한당......

 

 

미지니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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