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가락동 홈페이지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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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kimhwasuk] 쪽지 캡슐

1999-06-20 ㅣ No.137

찬미 예수님,

 가락동 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산뜻하게 펼쳐지는 웹디자인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도 자세한 성당연혁과 신부님, 수녀님들의 사진은 지나간 날들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몇 개의 틀린 철자만 고쳐주시고[김명성--김명섭으로, 그룹성시 청년남.여--그룹성서 청년 남.여], 또 신부님과 수녀님중에 사진이 빠진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채워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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