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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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깐토레스. 후님다. 휴. ^^ 방금 가입하구 들어 왔어요. 오랜만에 공부를 해 봤는데 머리가 뽀사지는 듯 합니다. 쩌비. 바보가 된 기분. 책을 봐두 이해가 안됨 흑 흑 여기 좋네여~ 현주누나, 준호형 , 분도 형..... 신부님두 자주 들르 시는 듯 어제는 저의 천생연분의 권유로 헌혈을 했습니다.~~ 아이 착해라~~~ 호호호 꼬르륵...... 오마이갓. 배고픈가 봐요. 옷!!! 소고기다. 맛있겠다~~ 밥먹어야쥐~~~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여~~
-가락동 쎄삥 킹카! 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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