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RE: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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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janggun]
1999-06-24 ㅣ
No.
150
안녕? 훈아...심심해서 들어왔다가 너의 글을 보고 답장을 보내느니라 그러지 않아도 여기 홈페이지에 깐또레스의 인원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착한 훈이가 호호호 내말을 잘 들어요...^^* 나는 오늘 11시 통금에 맞춰 간신히 기숙사에 들어왔어. 헐떡헐떡..등산하며... 어쨌튼 울 훈이 착하고 금요일날 볼 수 있기를...과외날짜에 따라 달라져. 빠이 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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