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요즘.. 신부님 뵙기가 무척 어렵네요..  왜 이리 바쁘세요?.....  전화해도.. 통화할 수가 없고... 성당가도.. 뵐수가 없고...  게시판에 들어와도.. 안계시고... 이름만 있는 홍길동이네요...

신부님... 저요... 고3피정... 준비하고.. 지금 들어왔어요... 히히.. 사실.. 끝나고 커피한잔마시고.. 지금 왔어요....   오늘은 무지 피곤해서... 이만 쓸께요...

신부님께.. 오늘 전화했었는데... 주임신부님이 1시간 후에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에 성당가서.. 전화했더니.. 우리 라파엘부제님이..  판공보러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헛탕이였지요... 신부님께 여쭤볼것 있었거든요...

내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