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나의 가치를 돌이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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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Jenny] 쪽지 캡슐

1999-08-19 ㅣ No.1137

"구하는 자가 기도하고 있는데, 불구와 거지와 맞은 자가 지나갔다.
그리고 그들을 보고 그는 외쳤다, "위대하신 하느님, 어떻게 당신과 같이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께서  저들을 보시고 가만히 계실 수 있습니까?"...
하느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나는 너를 만들었다."

Sufi Teaching(Sufi가 몬지 아시는 분 갈쳐주세요...전 잘 모르겠어요. 무슨 종교인 것 같기두 한데...)


이하 원문 ***************************************************************************

"Past the seeker as he prayed came the crippled and the beggar and the
beaten. And seeing them...he cried,  Great God, how is it that a loving
creator can see such things and yet do nothing about them? ...God said,
"I did do something. I made you."

Sufi Tea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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