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린왕자]아래의 글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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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침입니다.. 9월의 마지막 아침... 이젠 가을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그런 날씨입니다. 추석전부터 새벽미사를 나오게 되었는데 벌써 보름이 되어 가는군요. (동욱이 넌 알지?)
누리울림, 성가대, 젊은예수회, 뫼울림, 청년레지오, 청년성서모임,교사회 모두 평화가 가득한 10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용마골 한마당’ 행사도 9일이 남았군요. 모두들 마무리를 하느라 분주한것 같은데... 마무리 연습을 하는 누리울림을 비롯한 모든분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짝짝~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백수를 면한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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