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어린왕자]아래의 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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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순 [command] 쪽지 캡슐

1999-09-30 ㅣ No.2589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이 댁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하여라 그 집에 평화를 바라는 사람이 살고 있으면 너희가 비는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무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루가 10 5- 6)

 

음.. 아침입니다.. 9월의 마지막 아침...

이젠 가을이라고 해도 좋을만한 그런 날씨입니다.

추석전부터 새벽미사를 나오게 되었는데 벌써 보름이 되어 가는군요.

(동욱이 넌 알지?)

 

누리울림, 성가대, 젊은예수회, 뫼울림, 청년레지오, 청년성서모임,교사회 모두 평화가

가득한 10월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용마골 한마당’ 행사도 9일이 남았군요. 모두들 마무리를 하느라 분주한것 같은데...

마무리 연습을 하는 누리울림을 비롯한 모든분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짝짝~

 

그럼 모두들 오늘 하루도  향기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빕니다.

 

백수를 면한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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