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2706]뭐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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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을 보는 순간 만감이 교차(?)함을 느꼈음. 웬 망아지들의 모임인가 하고... 더군다나 말띠 남정네들 모두를 소집하는 그 당돌함(?)에 가슴이 저려왔다네... "내도 말띠인데"(나도 오란 소리인감?) 망아지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콩콩 뛰는 이유는 무엇일까? 귀금 낭자, 모든 망아지 처자와 남정네들이 다 모인다니 반갑네그려... 동기의 결혼식에 모두 모여 망아지 찬가를 부르게나. 히이잉~~ 히이잉~~~ 힝힝 "내는 바빠서 몬 간다네" 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