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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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younggod]
1999-09-14 ㅣ
No.
589
바쁜 일상의 생활속에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여유가 사랑스럽습니다. 한줄의 글이라기 보다는 어느 한적한 도시공원 호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화가를 연상케하는 한폭의 동양화에 더욱더 진한 사랑을 전합니다. 그속에서 무한한 자유를 찾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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