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84]

인쇄

김영신 [younggod] 쪽지 캡슐

1999-09-14 ㅣ No.589

바쁜 일상의 생활속에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여유가 사랑스럽습니다. 한줄의 글이라기 보다는 어느 한적한 도시공원 호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화가를 연상케하는 한폭의 동양화에 더욱더 진한 사랑을 전합니다. 그속에서 무한한 자유를 찾으소서.

1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