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얼굴이 반쪽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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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꼴의 반쪽이 아닙니다....얼굴이 반쪽됐다 이겁니다...
무쟈게 넓은 알바장소....하루종일 뛰어다니면서 종횡무진 하고 있슴다....
9시간 대 장정의 알바가 끝나면 저녁두 못 먹구 곧장 혜화동 청소년 회관..
청소년 큰 잔치로 인해 모든 진과 기를 다 소모해 버리고 집에 옵니다...
그리구 쓰러져 자구...다시 아침 일찍 알바..(백수생활에 익숙해진 저로써는 9시라는 시간이
일찍인 셈이죠..)...종횡무진 투(무슨 중국 영화이름 같군요..)..혜화동...집...알바......
수욜엔 회관에서 밤샘을 했었더니 아직까지두 정신이 몽롱....헤롱헤롱...헬렐레....
아...쓰러져 버릴꺼 같습니다...
눈이 점점 감기는군요....졸립다....
늘어지게 한숨 잤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