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해우천풍] 프레드릭 신부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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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쪽지 캡슐

1999-04-06 ㅣ No.133

+ 찬 미예수님..

 

신부님..

 

제가 이메일도 보낼 수 없는 상황이라..

 

이렇게..무례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지구 청소년 축제 기획 교사들이 종로 성당에서 모인다구 하고..

 

자세한 사항은.. 낼 이나 모래 또 올리 게씁니다.

 

이메일도 안되고

 

신부님 동호회도 갈수 없으니..

 

이점 양해 해 주시고..

 

다시 뵈옵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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