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정상을 향한 나의 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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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비로소 삶의 한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무언가를 느꼈다. 참으로 힘든 일이란걸 알고 난후... 난..난.. 그러나 공짜란 없지않은가?
// 내가 걱정되는 것은 언제까지 이맘을 간직할수 있느냔데...""""" 참!세상일이란건 도무지 겉잡을수 없나보다. 나의 그것을 위하는 일이란....
아~~~사랑은 없나보다.내 진정한 사랑은.... 나의 가슴에 감히 누가 못을 받았단 말인가..꽃을 피워주지 못할망정.. 허나 혼자있어도 기쁜건..나라는 자체에 보다 더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항상이지 이럴때면 어디론가 훌쩍 .. 이곳 ..저곳..날고싶다. 그렇다.난 날고 싶었다.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날개를 달고서... 나 자신 스스로가 무언가를 독점 하려고 난 항상이지 노력 노력 할 것이고 나의 나를 위해 나아갈 것이다. 어젯밤 꿈도 그렇고.. 그제 꿈도 그렇고..................................... 나만의 색깔을 찾아서......................................... 그 높은 곳으로................................. 그 험한 곳으로................................. 절대란 없다.는 나만의 자부심으로 . 내게 남은 순서는 높은 곳을 향해 전잔하는것. so 822 makes the world go round. 나만의 필수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