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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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mary978]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216

지금 밖에는 눈이 옵니다. 우리의 설날을 축복하는 눈인가? 아무쪼록 고향에 가시는 분들 미끄러운 길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눈이 오는 날을 생각하면 ... 운영 mt가 생각나서요. 그때 바르나바 신부님의 차가 쾅...

우리는 그때 영화를 찍는 줄 알았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주님의 은총 안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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