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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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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가족들을 향한 미움을 떨쳐 버리고 싶으나 깨어나 눈을 뜨고 가족들을 대면하면 미움이 먼저 틔어나와 그들에게 상처를 주곤합니다. 기도에도 분심으로 가득차고 도대체 주님을 제 안에 모실수가 없습니다. 용서하라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번까지도 용서해야한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머리속에서만 맴돌고 맙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시사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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