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182]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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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zizibe76]
2000-07-25 ㅣ No.4184
우선 달콤한 사과한테 말을 시켜 정미를 설득하고자 하며...
정먀~ 먄해!!
담에 맛있는걸루 사줌 어케 안될까?
ㅠ.ㅠ
나두 깊이 깊수키이~ 반성하구 있는데...
쩝~~
-.-ㆀ
당장에 삭제라두 하구 싶지만...
그림이...날...
애닯게 쳐다보구 있어서...
저것들을 차마....저버리질 못하는 내 자신이 밉구나~!!
흐흐흑...
먄해~ 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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