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

나에게 감사할 일은 아니고.....

주임 신부님께 감사드려야지...

주임 신부님께서 허락하여 주셨으니까.

또 말이지.

내가 컴퓨터를 써 보니까 컴이라는 것이 마누라 같아서

쓰던 것을 포기하기 힘든 법인데 쾌히 당신 컴퓨터를

양보해주신 사무장님께도 감사하는 것 잊지 말고..

모두에게 참 좋은 일이야..  후후후후....

인터넷 봉사자 화이팅.